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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조직과 단체들에서 축전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새해 주체112(2023)년에 즈음하여 총련조직과 단체들에서 축전들을 삼가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중앙상임간사회, 재일본조선인교직원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인교육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인과학기술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사회과학자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인체육련합회 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문학예술가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본조선인의학협회 중앙상임리사회, 재일본조선류학생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 중앙상임리사회를 비롯한 총련의 중앙단체들과 산하조직들, 조선신보사, 조선통신사, 학우서방, 금강산가극단, 동해상사주식회사, 금강보험주식회사, 조일경제교류촉진회 등 사업체들 그리고 총련의 각 지방본부들, 조선대학교와 각급 재일조선학교들에서 축전들을 드리였다.

축전들은 뜻깊은 새해를 맞으며 주체조선의 태양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지난해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엄혹한 시련과 난관을 극복하고 공화국의 변혁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면이 열리였으며 조국의 국위와 국광이 새로운 경지에로 상승한 또 하나의 분수령으로 되는 력사적인 해였다고 축전들은 격찬하였다.

축전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국면을 과감히 열어제끼고 부강번영에로의 길로 곧바로 나아가는 조국의 모습을 보면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들의 리상과 념원, 인민의 꿈이 빛나는 현실로 꽃피고 우리 조국은 반드시 천하제일강국으로 위용떨친다는 새로운 희망과 승리에 대한 확신에 가득차있다고 강조하였다.

새해 주체112(2023)년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70돐이 되는 력사적인 해인 동시에 자력갱생의 불변침로를 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세계만방에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 인민들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이 자랑찬 현실로 꽃펴나게 되는 위대한 승리의 해로 장식될 가슴벅찬 해라고 축전들은 지적하였다.

축전들은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있어서 새해는 공화국의 존엄높은 해외공민단체로서의 본태를 더욱 뚜렷이 과시하며 애국사업전반을 상승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움으로써 주체적재일조선인운동사에 영광스러운 한페지를 기록하여야 할 해라고 밝혔다.

뜻깊은 해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애족애국의 진군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축전들은 강조하였다.

주체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상징이시며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안녕은 우리들의 가장 간절한 념원이라고 하면서 축전들은 주체위업과 총련애국위업의 승리적전진과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부디 옥체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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