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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신심에 넘쳐 새해를 맞이한 우리 인민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이 펼친 웅대한 설계도따라 극난속에서도 활기에 넘쳐 투쟁과 전진으로 격동의 한해를 빛내인 커다란 긍지를 안고 우리 인민은 희망찬 새해 주체112(2023)년을 맞이하였다.

새해 첫 아침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명시하신 우리의 사회주의발전로정과 공화국의 력사에서 중요한 계기로 되는 2023년의 투쟁과업을 받아안았다.

지금 각지 인민들은 지난해의 투쟁기세를 더욱 배가하여 올해 목표달성과 새로 제기된 전망과제수행에 총매진함으로써 2023년을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여나갈 열의에 충만되여있다.

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은 더 많은 철강재와 비료, 전기와 석탄을 생산하기 위해 새해 첫날부터 기세를 올리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두줄기 궤도우에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며 새해의 진군길에서 혁신적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경공업과 지방공업, 수산부문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부문의 근로자들도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제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더욱 분발할 일념에 넘쳐있다.

평양시 5만세대 살림집건설의 세번째로 되는 올해에 수도건설을 보다 통이 크게 벌리고 지난해에 축적된 경험에 토대하여 농촌건설에서 변혁적실체들을 안아올 건설자들의 결의 또한 드높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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