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를 맞이한 인민의 긍지가 온 나라에 차고넘치는 속에 강원도 이천군 회산리에서 살고있는 백살장수자가정에 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번째 생일을 맞는 유길천할머니에게 은정어린 생일상을 보내주시였다.
군당위원회의 일군들과 온 마을 사람들이 장수자가정의 경사를 축하해주었다.
해방전 망국노의 설음을 안고 갖은 고생을 다 겪으며 살아오던 그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에야 비로소 나라의 주인, 땅의 주인이 되여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다.
당의 은덕에 보답할 일념안고 할머니는 농사일에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쳐왔으며 자식들모두를 훌륭히 키워 내세웠다.
할머니는 산골의 평범한 늙은이가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속에 근심걱정없이 살며 장수자대우를 받는것만도 분에 넘치는데 오늘 이렇게 사랑의 생일상까지 받아안았다고 감격해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