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11(2022)년 3월 어느날 완공을 앞둔 송신, 송화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다．

건설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거리의 전경이 정말 볼만하다고 못내 만족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을 살려 고상하고 품위있게 건설하면서도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구현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인민들의 편의를 우선시하는것은 도시건설에서 핵이라고 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주체건축에서는 해당 지역에 사는 인민들의 편의보장이 기본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아안으며 일군들은 우리의 건축물들이 과연 어떤것으로 되여야 하는가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정녕 사색과 실천의 첫자리에 언제나 인민을 놓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사랑의 손길에 의해 송화거리만이 아닌 이 땅의 모든 창조물들이 인민들의 편의와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일떠서게 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