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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에서 김정은총비서의 혁명무력건설업적에 관한 전국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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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1돐에 즈음하여 그이의 혁명무력건설업적에 관한 민주꽁고전국토론회가 지난해 12월 30일에 진행되였다.
민주꽁고의 정당, 단체 인사들,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 위원장 로헤껠레 깔론다 앙드레의 기조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는 김정은원수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것은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도 커다란 력사적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지난 11년간 조선의 무장력이 세계최강의 무력으로 강화발전되고 이 나라가 강대국들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서 세계정치구도를 좌우지하는 현실은 김정은원수의 비범한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언급하였다.
김정은원수는 담력과 배짱에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전략가, 과감하고 결단성있는 정치가로서 조선과 전세계를 이끌어나가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보고자는 그이께서 계시여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며 세계 진보세력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