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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국풍으로 되고있는 우리 사회
(평양 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나라에서는 자신보다 집단과 동지,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며 서로 돕고 이끄는 미덕, 미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는 사회적기풍, 국풍으로 되고있다.

어디서나 이런 소박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고 그들의 가식없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들속에는 전쟁로병들과 돌볼 사람이 없는 로인들, 부모잃은 아이들을 친혈육처럼 보살펴주고 사경에 처한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해 자기의 피를 서슴없이 바친 인간들이 많다.

지난해 최대비상방역기간에도 각계층 근로자들속에서 악성전염병에 시달리는 인민들에게 약품과 식료품을 보내주기 위해 일터에서 새날을 맞고 합숙과 대학기숙사, 육아원, 애육원에 성의껏 마련한 물자들을 보내주었으며 방조가 필요한 세대와 이웃들에게 사심없이 식량과 부식물, 필수품을 보내준 아름다운 소행들이 발휘되였다.

자기보다 동지들과 이웃들, 집단을 먼저 생각하며 성의를 다 바치는 이런 미덕의 세계는 우리 사회의 화목과 인간적뉴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화폭이다.

이런 생활기풍은 조상전래의 미풍량속이나 인정세태에 그 뿌리를 두고있는것이 아니며 그 무엇이 남아돌아가서 발휘하는 소행이 아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어버이로 모신 사회주의대가정에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덕과 정이 차넘칠 때 우리 나라가 그만큼 더 강해진다는 충성과 애국의 마음에 그 깊고도 억센 뿌리를 두고있는것이다.

우리 인민만큼 미덕과 미풍을 국풍으로 여기고 그것을 체질화, 습벽화한 강하고 위대한 인민은 세상에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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