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42(1953)년 7월 28일 조국해방전쟁승리를 경축하는 평양시군중대회가 끝난 후 주석단을 내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수행한 일군에게 강남으로 가자고 하시였다.
당시 강남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화의 나날 몸소 잡아주신 터전에 평양시복구건설에 필요한 벽돌을 생산보장할수 있는 공장이 일떠서고있었다.
이날 현지에서 오랜 시간에 걸쳐 공장건설과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떠나시기에 앞서 일군들에게 평양시민들이 여기를 건너다보고 이 공장이 평양시를 복구건설하는데 필요한 벽돌을 생산하는 공장이라는것을 알수 있게 밤에는 건설장에 불을 환히 켜놓을데 대하여 이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승용차가 평양시내에 들어섰을 때 수도의 밤하늘에 전쟁의 승리를 경축하는 축포가 터져올랐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축포가 오른다고 거듭 뇌이시며 불꽃보라로 장식된 수도의 밤하늘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축포를 보니 기분이 좋다고,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고, 전쟁에서 이겼으니 3년만에 발편잠을 자겠다고 하시면서 거리에 떨쳐나와 만세를 부르고 춤판을 벌려놓은 인민들의 기쁨넘친 모습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시였다.
인민들의 환희와 격정에 넘친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이께서는 저것이 바로 미제가 꺾지 못한 조선의 기상이라고, 승리자의 얼굴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강남땅에 전기불이 환하게 켜지면 우리 인민들이 주먹을 부르쥐고 달려나와 이 페허우에 새 조선을 본때있게 일떠세울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르는 뜻깊은 시각을 경축의 단상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맞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뜨거운 눈물을 흘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