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5월 어느날 평양시묘향산등산소년단야영소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지지도로정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시고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소년단원들의 야영생활정형을 료해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야영소의 관리운영을 잘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식당을 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지금 야영생들이 모두 어디에 갔는지 한명도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야영생들이 등산하러 갔는데 17시경에야 내려오게 되여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빨리 가서 야영생들을 다 데려와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 여기까지 왔다가 야영생들을 만나보고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고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몹시 섭섭해할것이라고, 아무리 시간이 바빠도 야영생들을 만나보고가겠다고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느라 한초한초가 그토록 귀중하시였건만 후대들을 위하여 시간을 아낌없이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르며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얼마후 등산길에 올랐던 야영생들이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 자기들을 기다리고계신다는것을 알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는 꿈같은 행복에 발을 동동 구르며 눈물을 쏟고있는 아이들에게 울지 말고 찍어야 사진이 잘된다고, 어서 눈물을 그치고 사진을 찍자고 달래시며 야영생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후대들을 위해 바치신 천금같은 시간,
그것은 후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최중대정책으로 내세우시고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꽃피워주고 지켜주는것을 최고의 숙원으로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아버지 김정은원수님께서만이 바치실수 있는 귀중한 혁명시간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