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천출명장들의 손길아래 강력한 전투대오로, 인민군대의 믿음직한 익측부대로 자라난 우리 로농적위군은 한손에는 총을, 다른 한손에는 마치와 낫과 붓을 들고 사회주의건설과 조국보위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가고있다.
로농적위군이 걸어온 자랑찬 60여년의 행로에는 주체적민간무력의 창건을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적민간무력건설의 시원을 열어놓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정규무력건설과 함께 민간무력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여러 형태의 민간군사조직들을 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민간무장대오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전후에 조성된 정세에 대처하여 오래전부터 구상하여오신 전민무장화를 절박한 과제로 내세우시였다.
주체48(1959)년 1월 어느날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 자위대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는 과정에 전민무장화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새로 조직될 민간무력의 명칭도 《로농적위대》로 확정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1월 14일 종전의 인민자위대를 발전적으로 개편하여 보다 정예화된 로농적위대(당시)를 창건하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은 력사상 처음으로 혁명적민간무력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신 절세의 애국자,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오늘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공화국무력의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시여 주체적민간무력건설사의 새로운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