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문화성과 해당 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열기 위한 전인민적인 투쟁을 떠미는 시대적명작들을 많이 창작하기 위한 실천적방도들을 탐구하고있다.

문화성안의 일군들은 사상관점과 창작태도, 창조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창작창조열풍을 일으키기 위한 대책안들을 세워나가고있다.

무대예술부문에서 어머니당의 위대성을 격조높이 구가하고 당정책을 반영한 노래들을 내놓으며 각이한 형태의 예술작품들을 시대적요구에 맞게 새로 창작하거나 재창조하기 위한 토의사업이 적극화되고있다.

시대의 지향과 사상감정이 맥박치는 미술작품들을 더 많이 창작하기 위한 방안들이 미술부문에서, 군중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온 나라에 혁명적열정과 랑만이 차넘치게 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들이 군중예술부문에서 진지하게 연구되고있다.

예술인후비육성과 물질기술적토대구축을 비롯한 여러 분야 사업을 혁신하기 위한 건설적인 안들이 제기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