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사상공세의 포성을 높이 울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최대로 분출시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박력있게, 방법론있게 벌릴 때 당결정으로 채택된 정책적과업들이 착실한 집행과 실제적인 변혁에로 확고히 이어지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번 전원회의에서 인민경제의 성과적발전에서 중요한 핵심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다시한번 1960년대, 1970년대의 투쟁정신과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난국을 우리 힘으로 타개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당에서 벽을 울리면 강산을 진감시키는것이 우리 인민특유의 사상정신적풍모이다.
당중앙과 사상과 뜻, 발걸음을 같이해나가는 천만대중의 힘은 불가항력이다.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이 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객관적현실에 철저히 립각하여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
이와 함께 당정책관철전으로 들끓는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직관선동, 예술선동, 구두선동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배합하여 분위기를 끊임없이 고조시키는것이 필수적이다.
론설은 모든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과 일군들, 당원들은 오늘의 당결정관철전에서 참신하고 실효성있는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진군을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비약하며 승리떨치는 위대한 혁명적대진군으로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