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청년들의 기세가 매우 드높다.
청년동맹창립 77돐을 맞이한 청년들은 당을 따라 변함없이 걸어온 자랑찬 승리의 로정을 되새겨보며 올해를 우리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빛내일 일념에 충만되여있다.
일찌기 독창적인 청년중시사상을 창시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새세대 청년들을 《ㅌ.ㄷ》의 기치아래 묶어세우시고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청년운동의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각계각층의 애국적청년들을 단일한 청년조직에 묶어세우시기 위해 주체35(1946)년 1월 17일 북조선민주청년동맹의 결성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그이의 청년중시사상에 의하여 우리 청년들은 새 조국건설시기와 조국해방전쟁시기, 전후복구건설시기를 비롯하여 혁명의 년대기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떨치며 이 땅우에 창조와 위훈의 서사시를 새겨왔다.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구호를 제시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청년절을 제정하도록 하시고 혁명의 홰불봉을 청년들에게 안겨주시며 그들이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주체적청년운동은 자기 발전의 최전성기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년절경축행사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해주시고 청년절경축대회 참가자들과 온 나라 청년들에게 축하문도 보내주시였으며 청년들의 대회합을 진행하도록 하시고 위대한 투쟁강령들도 안겨주시였다.
청년들이 일하는 발전소건설장을 찾으시여 엄혹한 자연과의 격전속에서 청춘대기념비를 높이 일떠세운 그들의 위훈을 값높이 평가해주시며 발전소이름을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로 명명해주시였다.
어렵고 힘든 부문에 진출한 청년들의 소행도 전시에 화선에로 달려나가 적의 화점앞에 한몸을 서슴없이 내댄것과 같은 영웅적소행으로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참으로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사랑과 믿음은 우리 청년들을 시대의 선구자, 영웅청년신화의 창조자로 억세게 키우는 힘의 원천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