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관철에 분기해나선 대중의 투쟁기세를 증폭시키며 동해지구와 서해지구로 나뉘여 진행된 전국학생청년기동선동대 및 학생취주악대경연이 18일에 끝났다.
서해지구 경연에 참가한 평안남도, 황해남도를 비롯한 여러 도의 학생청년기동선동대, 학생취주악대원들은 화력탄증산으로 들끓는 2.8직동청년탄광에서 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였다.
평성교원대학, 고려성균관, 해주의학대학 학생청년기동선동대원들은 대화시와 중창 등 사상예술성이 높고 기백넘친 종목들로 탄전의 분위기를 일신시켰다.
생산현장을 순회하면서 차광수신의주사범대학, 평성공업대학 학생취주악대원들이 울린 박력있는 주악들은 탄부들의 가슴마다에 혁신의 불을 달아주었다.
평양농업대학을 비롯한 여러 대학의 청년대학생들도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넘겨주고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사회정치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리면서 탄부들을 기적창조에로 떠밀어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