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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인민의 웃음속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며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71(1982)년 4월 어느날 일군들에게 새로 일떠선 문수거리를 돌아보자고 하시였다.

한 일군이 이제 행사시간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으니 문수거리는 다음기회에 돌아보시였으면 좋겠다는 의향을 말씀드렸다.

그러자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수지구에 현대적인 살림집들이 일떠섰으니 인민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는가, 인민들의 기쁨이자 우리의 기쁨이라고, 시간이 없으면 한바퀴 돌아보기라도 하자고 하시면서 차에 오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승용차가 문수거리 기본도로에 들어서자 자주 차를 세우도록 하시고 손수 살림집층수와 집들의 해비침상태, 상업봉사망과 학교망까지도 일일이 헤아려보시였다.

승용차가 불빛이 환히 흐르는 한 살림집앞에 이르렀을 때 그이께서는 차를 세우라고 이르시였다.

거리를 내다보시다가 등받이에 몸을 기대시고 조용히 눈을 감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불빛밝은 창가에서 울려나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시였다.

얼마간 시간이 흘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동무들도 저 웃음소리를 듣는가, 그전엔 개구리울음소리만 들리던 이 문수벌에 오늘은 현대적인 도시가 일떠서 저렇게 창가마다에 웃음소리가 넘쳐난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살림집들의 창가에서 흘러나오는 행복에 넘친 인민들의 웃음소리는 우리 장군님의 제일 큰 기쁨이였다.

그 행복과 기쁨의 노래를 들으시려 장군님께서는 중대한 행사를 앞둔 그 시간에 문수거리를 돌아보신것이였다.

만시름을 다 잊으신듯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모습은 인민의 웃음속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는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의 모습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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