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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이어지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들어와 보름 남짓한 기간에 전국각지의 수십개 단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을 진행하였다.

삼지연대기념비에 모셔져있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서 출발모임을 가진 각지의 여러 단위 일군들은 선렬들의 강인성과 투쟁성, 혁명성을 따라배워 맞다드는 온갖 난관들을 결연히 타개해나갈 굳은 맹세를 토로하며 답사길을 이어나갔다.

평양시와 혜산시, 리원군을 비롯한 각지의 당원들과 근로자들도 백두산에로의 겨울철답사행군을 계속 줄기차게 이어나가고있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과 원산시, 갑산군 등지에서 달려온 고급중학교 학생들도 행군대오에 합세하였다.

겨울철답사행군을 통하여 수많은 답사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을 온넋으로 체득하였다.

답사자들은 백두산밀영과 청봉숙영지, 건창숙영지, 무두봉밀영, 무포숙영지, 대홍단혁명전적지 등 혁명의 전구들을 돌아보았다.

답사행군대원들은 대렬합창경연과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도 진행하였다.

《가리라 백두산으로》의 노래를 부르며 신심드높이 백두산정에 오른 답사자들의 격정의 환호소리가 백두령봉들에 련일 끝없이 메아리쳐갔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찾아 행군길을 이어가는 각지 답사자들의 대오는 지금 이 시각에도 끝없이 흐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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