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하신 보고에서 인민경제의 성과적발전에서 중요한 핵심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들이 다시한번 1960년대, 70년대의 투쟁정신과 기치를 높이 들고 혁명의 난국을 우리 힘으로 타개해나갈것을 열렬히 전투적으로 호소하시였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진군로를 힘차게 열어나간 시대, 이것이 1960년대, 70년대에 대한 우리 인민의 소중한 추억이다.
돌이켜보면 그 시대에 우리가 안아온 기적과 변혁은 어느것이나 다 자주, 자립, 자위의 자랑찬 열매들이였다. 남들이 세기를 이어 수행한 공업화를 단 14년동안에 완성한 기적도, 천리마에 속도전을 가한 기세로 내달린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도 다름아닌 우리의 힘, 자력갱생의 위력이 안아온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1957년에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재를 밀어내는 기적을 창조한 강선의 로동계급은 1960년대에는 공칭능력의 7.5배에 달하는 강재를 생산하여 또다시 세인을 놀래웠다.
당이 제시한 《모든 힘을 100만정보의 관개면적확장에로!》라는 구호를 받들고 떨쳐나선 농업근로자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6개월동안에 전국적으로 많은 저수지, 양수장과 그밖의 관개시설들이 조업하였다. 결과 농촌에는 수만리에 달하는 물길이 새로 늘여졌으며 큰물과 가물속에서도 알곡생산은 1967년에 그 전해에 비해 16%나 늘어났고 1968년에는 1967년에 비하여 111%로 높아졌다.
1970년대 룡성의 로동계급은 20m대형선반, 18m타닝반을 제작하여 나라의 자립적공업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철도운수부문에서는 30대 나이의 한 기관사에 의해 견인초과의 새 기록이 세워졌다.
우리 나라에서는 1957년부터 1960년까지의 4년동안에 공업총생산액은 3.5배로 늘어났으며 1970년-1979년사이에만도 공업생산이 해마다 15.9%의 높은 속도로 장성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전세대가 발휘한 투쟁기질과 본때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창조대전에서 기적의 창조자, 위훈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너도나도 분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