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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3대혁명소조운동발단 50돐 사설
(평양 2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3대혁명소조운동발단 50돐을 맞으며 사설을 실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62(1973)년 2월 3대혁명소조운동의 봉화를 지펴주신것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위업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가는데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중대한 조치였다고 사설은 밝혔다.

사설은 3대혁명소조운동의 자랑스러운 50년력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령도와 보살피심속에 3대혁명소조원들이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척후대, 전위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친 충성과 애국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당은 3대혁명을 동력으로 국가사회생활의 모든 분야, 나라의 모든 지역의 동시적이며 균형적인 발전을 강력히 추동할데 대한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고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자!》라는 새로운 투쟁구호를 제시하였다.

3대혁명소조운동은 자기의 거대한 잠재력과 특유의 생명력으로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가속화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은 곧 사상, 기술, 문화의 3대령역에서의 새로운 혁명이다.

3대혁명소조운동은 당과 국가의 강화발전을 떠메고나갈수 있는 혁명인재들을 키워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담보하는 미래지향적인 추진력이다.

3대혁명소조운동이야말로 모든 부문과 단위, 지역에서 3대혁명을 감당수행할수 있는 주체적력량, 핵심골간들을 키워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무기이다.

3대혁명소조운동을 활성화하여 모든 혁명진지를 3대혁명화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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