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83(1994)년 6월 어느날 온천군 금당협동농장(당시)을 찾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람세찬 날씨에 험한 길을 걸으시면 어떻게 하시는가고 안타깝게 말씀올리는 한 일군에게 일없다고, 인민들이 잘 살게 되면 그 어떤 험한 길도 얼마든지 걸을수 있다고 하시면서 포전으로 향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강냉이농사실태와 함께 정보당 예상수확고에 대하여 알아보시고 농사를 잘 지을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러다보니 어느덧 해는 서쪽으로 기울어지고있었다.
수행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이젠 그만 돌아가셔야겠다고 거듭 말씀올리였다.
그곳 일군도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로 농사가 잘되였으니 수령님께서 더는 험한 논두렁길을 걷지 말아주실것을 간절히 말씀올렸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를 대견스러운 눈길로 바라보시며 김정일동지를 받들어 농사를 잘해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를 남기시고 천천히 걸음을 옮기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