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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로동계급에게 달아주신 비약의 나래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8(2009)년 3월 어느날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실 때의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돌아보니 대단히 만족하다고, 생산전망이 뚜렷하게 안겨오고 신심이 생긴다고 하시면서 황해제철련합기업소는 생산잠재력이 크고 기술력량도 튼튼히 준비되여있는것만큼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더 세차게 지펴올리면 생산을 빠른 기간에 활성화할수 있을것이라고 크나큰 기대와 믿음을 표시하시였다.

잠시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을 둘러보시며 제기할것이 없는가고 물으시였다.

한 일군으로부터 기능공후비문제가 걸렸다는 대답을 들으신 장군님께서는 즉석에서 제대군인 수백명을 보내주겠다고 하시였다.

순간 일군은 자기 귀를 의심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심정을 헤아리신듯 웃으시며 오늘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와서 전망을 료해하여보니 이 련합기업소에서 다른 금속공업기업소들과 얼마든지 경쟁을 할수 있을것 같다고, 이제는 황해제철련합기업소가 예선경기에서 통과되고 직선주로에 들어서서 달릴 준비가 되였다고 할수 있다고 믿음이 어린 교시를 하시였다.

계속하시여 우리가 감자농사혁명을 일으키기 위하여 대홍단군에 제대군인들을 보내주었다면 오늘의 총진군시기에는 철강재를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하여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끌끌한 제대군인들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수백명의 제대군인, 그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황철의 로동계급에게 달아주신 비약의 나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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