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시인민소비품전시회가 14일부터 평양제1백화점에서 시작되였다.
전시회에는 중앙경공업공장, 지방공업공장을 비롯한 260여개의 소비품생산단위들에서 내놓은 3,100여종에 45만 8,000여점의 제품들이 출품되였다.
평양화장품공장, 평양가방공장, 평양양말공장, 평양향료공장에서 수요가 높은 기능성화장품, 가방, 학용품, 양말, 향수 등을 전시하였다.
서성송도구두제작소에서는 맵시있고 편리한 구두를 내놓아 참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장산일용품생산사업소의 표백기능이 높은 빨래비누도 구매자들의 호평을 받고있다.
참가자들은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도 인민들의 인정을 받을수 있는 명제품, 명상품이 될수 있도록 고심어린 노력을 기울이며 질적지표를 개선하는 과정에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을 교환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