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의 개척과 더불어 창조된 주체의 혁명전통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굳건히 계승되여 오늘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마다에 신념의 피줄기로 맥맥히 높뛰고있다.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력사학습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벌릴데 대하여 발기하시고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를 결성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45(1956)년에는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 대한 첫 답사행군을 조직진행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나날 대학생들이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학습을 강화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하고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결한 혁명정신을 따라배우도록 이끌어주시였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를 비롯한 여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를 거듭 찾으시여 혁명전적지와 혁명사적지, 대기념비건설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였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백두의 혁명정신을 영원한 조선의 정신, 사상정신적기둥으로 간직하고 주체의 혁명전통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준엄한 1990년대에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실 확고한 의지를 지니시고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들을 우리 당의 혁명전통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시키는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불바다속에서 마련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덜지도 더하지도 않고 100% 계승하기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로고는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 더욱 뜨겁게 이어졌다.
전군을 오중흡7련대로 만드는것을 인민군대의 총적목표로 제시하시고 이 운동의 불길이 타번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부대들에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실을 새로 꾸리고 그를 통한 교양을 강화하도록 하시였다.
2000년 3월 백두의 전구들을 돌아보시면서 혁명전통교양거점들을 더 잘 꾸리고 교양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2010년 5월에도 삼지연시를 찾으시여 수령님께서 장구한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창조하신 혁명전통을 영원히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 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하여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고 결심이라고 하시였다.
백두의 혁명전통을 우리 혁명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시고 그것을 끝없이 빛내이기 위해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백두의 혁명전통의 견결한 옹호자, 가장 충실한 계승자이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