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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총비서 2월명절 기념 체육경기 관람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기념하여 2월 17일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사이의 체육경기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경기를 관람하시였다.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2월의 봄명절에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진행하는 크나큰 영광을 지니게 된 내각과 국방성 일군들의 환희와 격정으로 경기장은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자 전체 선수들과 관람자들은 《만세!》의 환호성을 열광적으로 터쳐올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인 김덕훈동지, 조용원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비서들인 리일환동지, 김재룡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간부들, 내각 성원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강순남동지, 박수일동지, 정경택동지를 비롯한 국방성 지휘성원들과 장병들, 군사교육단위 교직원, 학생들이 함께 보았다.

먼저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간의 축구경기가 진행되였다.

경기는 시종 치렬하였다.

전반전 32분경에 국방성팀의 12번선수가 문전까지 몰고들어가 재치있는 차넣기로 선제꼴을 넣었다.

경기휴식시간에 평양항공구락부 모형항공기선수들이 각이한 모형항공기들의 난도높은 기교비행을 펼쳐놓아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후반전에 들어와 경기시간 55분경 11m벌차기기회를 마련한 내각팀에서 22번선수의 강한 차넣기가 성공하여 1:1로 비긴 가운데 량팀의 공방전은 더욱 가열되였다.

선수들모두가 지칠줄 모르는 강한 승부심으로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멋진 경기장면들을 펼쳐보이는 속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득점기회들이 마련될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기쁨과 아쉬움이 엇갈린 호성이 터져나오고 응원열기는 한층 고조되였다.

경기에서는 국방성팀이 내각팀을 3:1로 이겼다.

축구경기에 이어 내각과 국방성 직원들사이의 바줄당기기경기가 진행되였다.

바줄당기기경기에서도 국방성팀이 내각팀을 2:0으로 이겼다.

경기가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내각과 국방성의 일군들은 경사로운 2월명절을 맞으며 뜻깊은 체육문화행사를 마련해주시고 몸소 시간을 내시여 자리를 함께 하시며 무한한 힘과 용기와 기쁨을 안겨주신 총비서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올리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와 사랑하는 자제분을 한자리에 모시고 기쁨과 희열에 넘쳐 뜻깊은 2월의 봄명절을 기념한 오늘의 이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고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며 올해를 공화국의 발전행로에 크게 아로새길 위대한 전환의 해, 변혁의 해로 만들기 위한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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