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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시의 농촌들 밀,보리비배관리에서 과학기술적요구 준수
(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가 제시한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분발해나선 개성시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밀, 보리비배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해나가고있다.

개성시 송도남새농장, 덕암농장에서 기술일군들의 실무수준을 제고하면서 밀, 보리포전들에 대한 과학적인 생육조사자료에 기초하여 여러가지 영농사업을 전개하고있다.

개풍구역 묵산농장, 고남농장, 연강농장 등에서는 포전둘레에 물도랑을 깊이 파주면서 토양습도조절과 영양조건보장 등을 과학기술적요구에 맞게 하고있다.

올해에 정보당수확고를 최대로 끌어올리는데 모를 박고 겨울난 밀, 보리의 되살이률을 높이기 위한 비배관리에 품을 들이고있다.

시안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유기질비료확보와 관수체계완비에도 힘을 넣으면서 밀, 보리의 영양조건을 개선하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워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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