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삼지연시의 거리와 마을들이 이채롭게 단장되였다. 곳곳에 특색있게 형상된 많은 눈얼음조각들이 도시의 경축분위기를 한껏 돋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시중심부는 사상예술성이 높은 눈얼음조각들로 하여 절정을 이루고있다.
봇나무거리, 밀영거리, 청봉거리, 베개봉거리 등 삼지연시의 거리마다에는 시안의 여러 단위에서 만든 다양한 눈얼음조각들로 하여 절경이 펼쳐졌다.
은방울꽃을 형상한 얼음조각,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의 무진막강함과 불패성을 보여주는 얼음조각들이 있다.
백두의 정갈한 흰눈을 다져 정교하게 다듬은 눈직관장식물들도 많다.
사회주의강국의 휘황한 래일에로 신심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을 반영한 눈조각들이 거리들을 장식하고있다.
밤이면 갖가지 불장식들과 조화를 이루며 황홀경을 펼치는 눈얼음조각들은 도시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