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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의 정치의식,기술지식수준제고에 주력
(평양 2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의 농근맹조직들에서 농업근로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과학기술로 튼튼히 무장한 지식형근로자로 준비시키는 사업에 주력하고있다.

재령군, 안악군, 봉천군의 학습강사들은 황해남도를 나라의 제일 큰 농업도로 내세워주고 대를 두고 길이 전할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준 어머니당의 은덕을 감동적인 사실자료를 안받침하여 깊이있게 해설해줌으로써 대중의 충성심, 애국심을 적극 분발시켰다.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고 열렬히 호소하는 격동적인 강연과 전세대 농민영웅, 애국농민들의 사상정신세계를 보여주는 예술영화들의 상영이 은천군, 청단군, 연안군 등에서 진행되여 농근맹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과학기술지식보급을 계획적으로 내밀어 낡은 경험에만 매달리는 현상, 하늘만 쳐다보면서 요행수를 바라는 현상들과 강한 투쟁을 벌리도록 하고있다.

지난해의 극심한 자연기후조건속에서도 다수확의 결실을 안아온 재령군 삼지강농장, 안악군 오국농장을 비롯한 여러 농장 농업근로자들의 경험토론과 과학영화, 다매체편집물들에 대한 시청 등은 농장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높여주기 위한 사업에 이바지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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