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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경 조선외무성 부상 유엔사무총장의 불공정한 립장에 항의
(평양 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선경 외무성 국제기구담당 부상은 22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유엔사무총장은 미국과 남조선의 대조선군사적위협행동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자위적대응을 부당하게 걸고드는 립장을 발표하였다.

나는 미국과 남조선의 우려스러운 군사행동을 두고는 눈감고 침묵하던 유엔사무총장이 도발자들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당한 자위권행사를 《도발》과 《위협》으로 모독하는 극히 불공정하고 비균형적인 태도를 취하는데 대하여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강력히 항의한다.

우리는 이미 수차례에 걸쳐 유엔사무총장이 헌장에 명기된 자기의 직분상의무에 충실할것과 조선반도문제에서 공평성과 공정성을 견지할데 대하여 알아들으리만큼 충분히 권고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엔사무총장이 해를 넘기며 미국무성관리들과 조금도 차이없는 비론리적이고 형편없는 망언을 이어가고있는데 대하여 아연함과 개탄스러움을 금할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이번 반응은 년초부터 미국이 전략폭격기와 같은 그 목적이 달리될수 없는 분명한 전략공격수단들을 조선반도지역에 빈번히 끌어들이고 남조선과 함께 우리 국가의 안전리익을 엄중히 위협한데 대한 대응조치이며 보다 가깝게는 아무러한 리유도 없이 우리의 자위권을 걸고드는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를 소집한데 대한 행동적경고였다.

유엔사무총장이라면 마땅히 올해 조선반도정세가 더 악화되고있는 근원적인 문제를 바로 투시해야 할것이며 그에 따라 정세가 실질적으로 안정되여가도록 추동하는데 도움이 될 건설적인 건의를 하는 등 공정하고 균형적인 태도를 취해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우려스러운 악화일로에 들어선 원인은 전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으로 제압하려는 미국과 남조선의 무분별한 군사적객기와 무책임한 용감성에 있다.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서 공정한 역할을 놀아야 할 유엔기구가 미국의 불법무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실행도구처럼 도용되고 그로 하여 국제사회의 신뢰를 잃고있는것은 사무총장인 구떼헤스 본인의 불공정한 처사에도 적지 않게 기인된다.

유엔사무총장은 조선반도문제에 대한 자기의 비리성적인 편견적립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적대적행위를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있다는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만일 미국과 남조선의 도를 넘는 군사적모험으로 인해 조선반도에서 누구도 원치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미국과 남조선의 도발적망동을 제지시키기는커녕 그 어떤 우려표명도 하지 않는 유엔사무총장 본인이 그에 대한 무거운 책임에서 자유로울수 없음을 명백히 해두는바이다.


주체112(2023)년 2월 22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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