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평안북도에서 신의주화학섬유공장 개건현대화공사를 적극적으로 내밀고있다.
개건현대화지휘조에서는 공사에 필요한 철강재, 목재, 마감건재를 충분히 확보한데 기초하여 기백있는 정치사업으로 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가 혁신적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고있다.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일반화하며 건설의 기계화, 시공의 전문화수준을 보다 높일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다지는데 목적을 두고 기공구전시회가 진행되였다.
각 시공단위들에서는 공장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쳐 끝내려는 열의를 안고 자체의 힘과 기술로 창안제작한 이동식소형기중기 등 9,000여점의 기공구들을 출품하였다.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공사를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밀고나갈수 있게 앞선 공법들을 널리 받아들이고 집단적경쟁열풍을 일으키면서 건설물의 질보장에 힘을 넣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