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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농촌 지원
(평양 2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건설의 주타격전방인 농업부문의 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데 이바지할 일념안고 황해남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분발해나섰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기 위해 도에서는 현재까지 수십만t의 도시거름과 10여종에 18만여점의 중소농기구를 마련하여 농장들에 보내주었다.

도인민위원회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농촌지원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함으로써 높은 거름생산실적을 기록하였다.

도청년동맹위원회, 도체신관리국, 해주신발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자급비료원천을 찾아내고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여 질좋은 거름을 장만하였다.

재령군, 봉천군에서는 계획보다 많은 도시거름을 농장들에 보내주었으며 해주시, 벽성군, 삼천군, 은률군, 신천군, 과일군 등지의 주민들도 유기질비료를 제때에 포전들에 실어냈다.

도송배전부, 도지방건설건재관리국, 해주항을 비롯한 기관, 기업소들에서는 수많은 농기구들을 마련하여 당의 령도업적이 깃든 농장들에 지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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