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화학공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립, 자력의 정신으로 주체화대상공사를 힘있게 추진하고있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촉매의 국산화를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내세우고 촉매생산기지건설을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자체의 힘으로 기초굴착공사와 기둥설치를 끝낸 이곳 로동계급은 자재보장을 선행시키는 한편 사회주의경쟁을 벌리면서 건설공정을 일정대로 내밀고있다.
이들은 멜라민수지생산공정을 꾸리는 사업도 진척시키고있다.
명간화학공장에서 갈탄을 화학공업의 기본원료로 리용하기 위한 사업이 벌어지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의 근로자들도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청정공정을 보강하는 사업을 해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