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고결한 인간애와 숭고한 덕망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동지적사랑과 의리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이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해외연고자가족들속에서 뜨겁게 분출되였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량성룡가족은 다음과 같이 회억하였다.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초인간적인 정력으로 헌신의 길을 이어가시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시였다.
해외에 살고있는 연고자가족들을 언제나 잊지 않으시고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모습은 우리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
김정일장군님의 불멸의 업적과 혁명적의리심은 대를 이어 길이 전해질것이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철, 박길송가족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가족성원들을 조국에 불러 최상최대의 특전을 안겨주시고 해외에서도 선렬들의 뜻을 이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연고자가족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던 절세위인의 하늘같은 은덕을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최대의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다.
김정일장군의 한평생은 위대한 혁명가, 탁월한 정치가, 만민의 어버이의 거룩한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상월, 풍중운, 류통사가족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그이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라고 찬양하였다.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신 김정일장군께서는 중조친선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장울화, 주보중, 진뢰가족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돌려주신 육친의 사랑을 후세토록 길이 전해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김정일장군의 국제주의적의리는 오늘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계시여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뜻과 념원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강자화가족은 이렇게 토로하였다.
세월이 흐를수록 김정일장군에 대한 그리움은 더해만진다.
그이께서는 한평생 조선의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다.
비범한 예지와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 위인적풍모로 하여 만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으신 그이는 력사가 알지 못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
김정일장군께서는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