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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3.1인민봉기 104년 글 게재
(평양 3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중앙신문들은 3.1인민봉기가 있은 때로부터 104년이 된것과 관련하여 글을 실었다.

신문들은 1919년 3월 1일에 일어난 인민봉기는 일제의 야만적인 《무단통치》밑에서 모진 수모와 학대를 받으며 살아온 조선민족의 쌓이고쌓인 울분과 원한의 폭발이였다고 밝혔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우리 인민은 절대로 남의 노예로 살기를 원치 않는 자주정신과 민족의 존엄을 위해서는 그 어떤 희생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개, 열렬한 애국정신을 온 세상에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3.1인민봉기는 명백히 평화적시위였다.

하지만 일제는 완전무장한 정규군을 동원하여 평화적시위를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수많은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였다. 조선민족말살을 국책으로 삼은 일본정부의 지령에 따라 이 땅의 그 어디에서나 조선인대량살륙만행이 감행되였다.

일제는 조선사람들을 대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인 대살륙전을 벌리였다.

한 민족의 멸살을 노린 일제의 만행은 특대형국가범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는 일제의 대학살범죄를 끝까지 철저히 계산할것이며 쌓이고쌓인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말것이다.

《민주조선》도 개인필명의 글에서 3.1인민봉기에 대한 일제의 탄압만행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을수 없는,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반인륜범죄이라고 단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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