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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남도안의 농촌들에서 밀,보리생육촉진 대책 강구
(평양 3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안의 농촌들에서 가을밀, 보리의 생육을 촉진시키기 위한 농업기술적대책들을 적시적으로 세우고있다.

도에서는 밀, 보리밟아주기를 집중적으로 벌리고있다.

재령군, 신천군안의 농촌들에서 밀, 보리밟아주기를 남먼저 시작한데 이어 도적으로 이 사업을 내밀고있다.

농촌들에서는 수시로 오르내리는 봄철기온과 땅이 녹는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하면서 부풀어오른 밀, 보리포전들에 대한 밟아주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수만t의 진거름과 1만수천t의 재를 확보한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밀, 보리밭에 대한 진거름물주기와 재뿌려주기도 다그쳐 밀, 보리들의 생육이 촉진될수 있게 하고있다.

한편 농업근로자들은 밀, 보리의 겨울나이률과 생육상태를 구체적으로 따져보며 되살이비료치기를 다그치고있다.

도안의 농업근로자들은 밀, 보리재배방법과 포전별생육상태에 맞게 되살이비료주는 방법과 시기, 량을 바로 정하고 정확히 지켜 비료의 효과성을 최대로 높이면서도 밀, 보리의 초기생육을 촉진시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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