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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청년들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 대중운동 전개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고유의 영웅성과 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드높은 열의안고 각지 청년들이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점령을 위한 혁명적인 대중운동에 용약 분기해나섰다.

농업부문안의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올해에 들어와 수십만t의 질좋은 자급비료를 포전들에 실어냈다.

허천강발전소의 청년동맹초급조직들에서 청년전위결사대를 새로 조직하고 전력생산을 정상화하는데 한몫하였다.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의 많은 청년들이 1.4분기 굴진계획, 상반년 석탄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탄광부문에 조직된 80여개의 청년돌격대들에서도 생산적앙양이 일어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의 청년들이 다음교대도와주기, 한교대더하기 등을 힘있게 벌려 당이 제시한 철강재생산목표수행에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하고있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 흥남비료련합기업소의 청년동맹원들은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많은 비료를 증산하였다.

순천세멘트련합기업소의 청년들이 교대후에도 세멘트생산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함으로써 기업소적인 계획수행에 이바지하였다.

철도성청년동맹위원회에서는 철길강도를 높이기 위한 콩크리트침목생산에서 청년들이 앞장서도록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의 청년들이 청년돌격대운동으로 수십대의 기관차수리를 도맡아 해제껴 긴장한 수송문제를 푸는데 기여하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의 청년들속에서 다추, 다기대운동이 활발히 진행되는 속에 70여명의 청년들이 1.4분기, 상반년계획을 결속한것을 비롯하여 경공업부문 청년들의 증산열기도 나날이 고조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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