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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못잊습니다-4초 당겨진 연주속도
(평양 3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5(2006)년 1월 어느날 새롭게 수정완성한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을 보아주시였다.

공연의 전 과정을 구체적으로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공연성과를 높이 평가해주고나시여 문득 일군들에게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녀성민요제창과 합창 《강성부흥아리랑》의 속도가 좀 뜬감이 있지 않는가고 물으시였다.

사실 일군들과 창작성원들은 공연을 준비하면서 이 합창에 특별히 관심을 돌리였다.

그래서 품들여 형상하였는데 바로 그 노래의 속도문제를 지적하시는것이였다.

현재의 노래속도가 악상의 요구 그대로이라고 말씀올리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렇더라도 공연의 성격상 속도를 더 당길 필요가 있다고 하시면서 지금 이 곡목에 새납과 꽹과리를 넣으니 그전보다 훨씬 좋아졌는데 속도를 조금만 당기면 더 흥취가 날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연주시간을 4~5초정도 당겨보라고, 효과가 달라질것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기존상식에 따르지 않고 연주속도를 4초정도 당겨 형상한 노래를 듣던 일군들은 물론 창작가들은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늘 들어오던 노래였지만 연주속도를 달리하니 완전히 새로운감이 들었고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큰 감흥을 불러일으키게 하였던것이다.

얼마후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은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는데 녀성민요제창과 합창 《강성부흥아리랑》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일군들과 창작가들은 연주시간이 4초 당겨진 노래가 나타내는 신비로운 효과를 두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신 천재적예지에 다시한번 탄복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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