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3월 5일은 우리 나라 농촌문제해결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인 날이다.
지금으로부터 77년전인 주체35(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북조선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이로써 우리 농민들은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지어보려던 세기적숙망을 성취하였다.
우리의 사회주의농촌건설위업은 농촌문제해결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헌신의 로고에 의해 자기 발전의 길을 따라 줄기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의 농촌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력사적전환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변천하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부응하여 주체110(2021)년 12월전원회의에서 사회주의농촌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하는 위대한 새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한 농촌혁명강령을 제시하시였다.
사회주의농촌의 새로운 발전이 시작된 첫해인 지난해에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농업근로자들의 혁명열, 애국열이 비상히 승화되였으며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더욱 튼튼히 다져지고 국가부담으로 전국각지에 수많은 현대적인 농촌살림집들이 일떠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 현 단계의 투쟁에서 농촌을 혁명적으로 개변시키는것을 국가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복리증진을 이룩하기 위한 중차대한 혁명과업으로 다시금 제기하시고 사회주의농촌혁명강령을 완벽하게 실행하는데서 견지하여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제시하였다.
지금 우리 농업근로자들은 정력적인 혁명령도로 농촌진흥의 새시대,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높은 알곡증산으로 보답할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