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가 나온 때로부터 수십년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커다란 생명력을 발휘하며 우리 인민의 심장을 혁명열, 투쟁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지나온 년대들에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신념의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우리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진행하여왔으며 그 나날 구호의 정당성과 무궁무진한 생활력을 과시하였다.
이 구호를 높이 들고 우리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며 1970년대와 1980년대를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였다.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나라들에서 붉은기가 내리워지는 비극적사태가 벌어질 때에도 끄떡하지 않았으며 1990년대의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내고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다지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에도 그 어떤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민족적자존심과 신념을 지니고 주체식으로 힘차게 전진해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손길아래 우리 식은 어길수 없는 우리의 생활로, 드틸수 없는 투쟁방식으로 더욱 철저히 확립되였다.
우리 식은 곧 주체식이며 우리에게 이보다 더 좋은 식은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이 지나온 혁명의 년대들을 넘으며 실생활과 투쟁을 통하여 터득한 진리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자주, 자존의 신념이 맥박치는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는 구호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자체의 힘으로, 당의 구상과 결심대로, 당이 정한 시간표대로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의 진군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