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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농장들에서 지력 개선하는데 주력
(평양 3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올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황해남도 재령군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모든 포전을 옥토로 만들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섰다.

삼지강농장의 농업근로자들이 발효퇴비를 비롯한 질좋은 자급비료생산과 모판자재확보를 남먼저 결속하였으며 김제원농장에서는 집단적혁신으로 계획한 면적의 흙깔이를 마무리하였다.

평안남도 안주시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토지개량사업을 다그치고있다.

시의 모든 일군들이 유기질복합비료생산계획수행의 앞장에 섰으며 지원자들은 못에서 파낸 많은 량의 감탕을 논밭에 실어내는 등 지력개선사업에 기여하였다.

운학농장에서는 《신양2》호발효퇴비생산과 열두바닥파기를 근기있게 내밀었으며 성흥농장을 비롯한 다른 농장들에서도 질좋은 자급비료생산과 실어내기, 흙깔이를 박력있게 추진시켜나갔다.

황해북도 봉산군에서 지력을 개선하는 사업을 착실하게 진행하고있다.

군에서는 유기질비료의 질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으며 지력이 낮은 포전들에 대한 토지개량을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현실성있는 계획을 세우고 드팀없이 내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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