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건설이 시작된 때로부터 현재까지 110여발의 각종 폭탄, 포탄, 지뢰, 수류탄을 비롯한 미국제폭발물들이 발견되였다.
평양시안전국 폭발물처리대 대원들이 불발탄들을 탐지처리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공화국북반부의 도시들을 지도우에서 완전히 없애버리겠다고 떠벌이면서 평양에만도 1,400여회에 걸쳐 무려 42만 8,000여개의 폭탄을 떨군것을 비롯하여 대규모의 폭격과 포격을 무차별적으로 가하였으며 이로 하여 수많은 불발탄이 조국땅 곳곳에 묻히게 되였다.
미제의 살륙만행을 고발하는 폭발물들은 지난 10여년동안에만도 평양의 많은 건설장들에서 련이어 나타났다.
화성지구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발견된 폭발물들도 녹은 쓸었지만 장약된 폭약이 그대로 있어 언제 터질지 모를 위험한 상태에 있었다.
폭발물처리과정을 목격한 군민건설자들은 미제에 대한 치솟는 증오심을 총폭발시켜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화성지구에 인민의 웃음소리 넘쳐나는 사회주의번화가를 보란듯이 일떠세울 열의에 넘쳐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