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석탄연구원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이 석탄생산을 늘이는데서 절실한 문제들을 연구목표로 선정하고 완강한 탐구전을 벌리고있다.
김책공업종합대학,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토론을 벌리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면서 연구과제수행에 전력을 기울이고있다.
새로운 연구과제수행을 위한 기술준비를 빈틈없이 하는 한편 탄광에 나가 현장기술집단과 힘을 합쳐 각종 설비제작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기동성있게 풀어나가고있다.
탄광로동보호연구소의 과학자들은 가스뽑기기술을 현장에 도입하는데서 나서는 여러 공정과 부분품설계를 완성하였으며 자연발화방지공법을 확립할수 있는 기술적담보를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자연발화억제에 적용할 새로운 거품소화기를 설계하고 거품소화제를 개발하는 사업에서도 전진을 가져왔다.
채굴공학연구소에서는 새로운 채탄막장천공설비의 기술성능지표들을 제고하고 각이한 채굴조건에서의 천공방법을 확립하기 위해 현장일군들과의 창조적협조를 강화해나가고있다.
순천채굴공학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에서도 현장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연구력량을 집중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