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알곡생산목표점령을 인민경제발전 12개 중요고지의 첫번째 고지로 내세운 당중앙의 의도를 받들고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이 생산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기업소의 일군들은 생산자대중속에 높은 책임감을 심어주는것과 함께 현존생산토대와 공정간맞물림을 강화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혁신적으로 전개하고있다.
원료직장에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앞세우고 표준조작법과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설비들의 가동률을 제고하여 질좋은 원료를 다음공정에 제때에 보내주고있다.
발생로직장에서는 능률적인 작업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유효가스함량을 높이였으며 가스청정직장에서는 탄산가스분리공정의 기술개건을 다그쳐 생산장성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합성직장의 로동계급이 압축기와 합성탑들에 대한 순회점검, 업간점검을 책임적으로 하면서 예비부속품들을 예견성있게 마련해놓음으로써 매일 많은 량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고있다.
질소직장들에서는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으며 질안직장, 뇨소직장에서도 설비점검보수체계를 엄격히 세우고 공정간련계를 긴밀히 하면서 원료들의 배합비률을 기술규정의 요구대로 보장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