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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절과 절세위인의 위대한 조국애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식수절(3월 14일)을 맞이한 우리 인민은 조국산천을 푸른 숲 설레이는 인민의 락원으로 가꿔주시려 커다란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애국헌신의 자욱을 돌이켜보고있다.

주체104(2015)년 2월 고전적로작 《전당, 전군, 전민이 산림복구전투를 힘있게 벌려 조국의 산들에 푸른 숲이 우거지게 하자》를 발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당,전군,전민을 산림복구전투에로 불러일으키시고 식수절들에 몸소 나무를 심으시며 온 나라 인민의 가슴속에 애국의 불길을 지펴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5년 식수절에 조선인민군 공군의 한 구분대를 찾으시고 손수 마련해가지고오신 나무를 전투비행사들과 함께 심으시면서 그들에게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도 인민군대가 앞장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2017년 식수절에는 만경대혁명학원을 찾으시여 원아들에게 나무심는 방법도 가르쳐주시고 오랜시간 원아들과 함께 나무심기를 하시며 그들의 마음속에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시였다.

특히 지난해 식수절 조선로동당 제2차 초급당비서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화성산에서 나무를 심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모습은 우리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뿌리에 흙덩이들이 묵직하게 붙은 무거운 나무를 몸소 앞장에서 나르시고 그것을 심어야 할 장소에 이르시여서는 첫삽을 뜨시면서 나무를 심으시였다.

바람이라도 스며들세라 흙을 다지고 다지시며 그이께서 진행하신 기념식수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애국의 마음을 더 깊이 새겨주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렇듯 숭고한 애국헌신의 자욱자욱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지금 봄철나무심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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