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황해남도에서 당면한 영농사업을 다그치면서 저수확지농사에 주목을 돌리고있다.
도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지대적특성에 맞는 우량품종의 종자를 받아들여 저수확지농사에서 전진이 이룩되도록 작전을 전개하고있다.
수확고가 높은 내염성논벼종자와 밭벼종자,밀종자를 비롯한 새 품종을 도입하여 높고 안전한 소출을 낼수 있는 담보를 마련해가고있다.
도에서는 저수확지들의 토양특성을 분석한데 기초하여 이에 알맞는 품종들을 배치하도록 하고있다.
저수확지농사에 여러가지 앞선 재배방법과 영농기술을 받아들이는 한편 지난 시기 저수확지농사를 잘한 단위들의 경험도 일반화하고있다.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주체농법강습을 진행한데 이어 저수확지농사에서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알려주는 사업을 정상적으로 조직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