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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총리 황해북도,황해남도의농업부문 사업 현지료해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황해북도,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황해북도 수안군과 신계군, 황해남도 해주시와 강령군, 옹진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의 농장들을 찾은 김덕훈동지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라의 곡창지대인 황해남북도의 농사를 잘 짓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일군들이 영농물자보장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우며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 예견성있게 대처하기 위한 사업들을 치밀하게 조직전개하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김덕훈동지는 관개체계의 완비를 현시기 농업의 안정적발전을 담보하는데서 선차적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에 맞게 필요한 자재, 설비를 제때에 선행시키고 순차별, 날자별로 계획된 공사를 완강하게 내밀어 올해 농사에서부터 은이 나타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황해남도의 물문제를 푸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강령호담수화공사장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구조물설계와 시공을 책임적으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공사를 최단기간내에 완공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에 대하여 지적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모든 부문과 단위의 일군들이 농사를 함께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할데 대한 문제, 앞그루밀, 보리농사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킬데 대한 문제, 모판씨뿌리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고 저수확지농사에서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오는데서 나서는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여러 교육기관과 과학연구단위에서 제출한 간석지건설공법들에 대하여 료해하고 과학성과 실리성을 보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문제들도 진지하게 토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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