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탁월한 사상리론과 천리혜안의 예지, 정력적인 령도로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진로를 뚜렷이 밝혀주시고 정의와 평화를 굳건히 수호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에스빠냐 발렌씨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사회주의위업을 힘있게 인도하는 혁명의 참모부로, 인민대중의 복리를 위해 참답게 투쟁하는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정력적으로 령도하시였다고 강조하였다.

오스트랄리아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문화협회 전국위원장은 미국의 제국주의정책들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의 평화가 항시적인 위협을 받고있는 오늘날 김정은원수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군은 제국주의자들과 추종무리들의 책동을 성과적으로 저지파탄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스위스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조선인민군은 사회주의조선의 철의 방패이고 보검이며 조선반도평화보장의 믿음직한 수호자이다, 침략세력이 감히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 안전을 위협하려든다면 영웅적이며 전투력이 강한 조선인민군은 김정은동지의 명령일하에 원쑤들을 단매에 짓뭉개버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베닌 《김정일장군 만세》친목회 위원장은 진보적인류는 사회주의를 수호하며 조선인민의 최고리익을 위한 김정은각하의 위대한 업적과 로선을 열렬히 찬양하고 지지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뜌니지 미래흐름당 집행국장은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만사람의 존경과 감탄을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공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경을 넘어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