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기계공업부문의 로동계급이 증산투쟁에 궐기해나섰다.
기계공업성과 해당 단위의 일군들은 농기계부속품과 자재생산을 위한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전개하는 한편 생산된 제품들을 제때에 농업부문에 보내주기 위한 사업도 따라세우고있다.
현존생산토대와 잠재력을 최대한 합리적으로, 효과있게 리용하고있는 희천정밀기계공장에서는 부족되는 자재를 자체로 보장하면서 5종에 3만여점의 뜨락또르부속품들을 생산하였다.
농촌을 물심량면으로 아낌없이 성원하는 애국운동에 떨쳐나선 평양베아링공장과 량책베아링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이 원가저하와 질제고에 주력하면서 생산을 늘이고있다.
안주절연물공장과 평양326전선종합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도 절연제품과 전선류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