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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농업근로자들에게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 호소하는 모임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을 위한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킬것을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에게 호소하는 모임이 30일 평원군 원화농장에서 진행되였다.

내각부총리 겸 농업위원회 위원장 주철규동지, 당중앙위원회 부장 리두성동지,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길상봉동지, 관계부문, 농근맹 일군들, 농업근로자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가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랑독되였다.

호소문은 오늘의 사회주의경쟁은 사상의 위력, 대중운동의 위력으로 나라의 농업생산을 발전시켜 당정책을 결사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전국의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쌀이자 곧 자주적존엄이고 강국건설의 힘이라는 철리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사회주의경쟁을 맹렬히 전개하여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며 농업발전의 전망목표를 성과적으로 달성해나갈데 대하여 밝혔다.

더 많은 남새와 과일, 고기와 알을 생산하고 공예작물생산을 계획적으로 늘이는것을 현시기 농업근로자들앞에 나서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과업으로 제기하였다.

농근맹조직들의 책임과 역할을 더욱 높여 모든 농근맹원들을 농촌혁명의 담당자, 주인으로, 현대문명의 창조자, 향유자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하여 호소문은 지적하였다.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는 우리가 잘사는 길은 오직 우리 땅에서 우리 힘과 기술로 행복의 열매를 안아올리는 자존과 자립의 한길뿐임을 뼈에 새기고 올해 농사를 잘 지어 만풍년을 이룩할것을 전국의 농업근로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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