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에서 축산부문의 물질적토대를 다져나가고있다.
시에서는 우량품종의 집짐승확보와 생산토대보강, 사양관리의 과학화수준제고를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내밀고있다.
개성닭공장, 개성시 박연축산농장에 뿔물등에생산실과 발효먹이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보여주기사업을 조직하는 한편 축산을 하는 모든 단위에서 자체의 실정에 맞게 비알곡먹이비중을 높여 먹이문제를 원만히 해결하도록 해당한 실무적대책을 따라세우고있다.
이와 함께 350여정보의 자연풀판을 정리하고 영양가가 높고 수확량이 많은 품종의 풀씨들을 마련하여 과학기술적요구대로 뿌리면서 집짐승먹이풀판을 확보해나가고있다.
시와 군, 구역의 축산단위 종업원들은 계절변화에 따르는 예방접종, 우리소독 등을 책임적으로 하고 지방에 흔한 약초들로 수의약품을 만들어 리용하면서 축산물생산토대를 다져나가고있다.
농장들에서는 축산과 농산의 고리형순환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축산작업반, 작업반비육분조들의 운영을 실리보장의 원칙에서 활성화하면서 축산물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군중적운동으로 전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