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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총리 평안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 현지료해
(평양 4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내각총리인 김덕훈동지가 평안남북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였다.

김덕훈동지는 평원군, 숙천군, 문덕군과 운전군, 염주군, 박천군, 선천군 등 여러 군의 농장들을 돌아보면서 올곡식농사에 힘을 넣는것을 비롯하여 당면한 영농사업들을 치밀하게 밀고나가며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적시적으로 세우는것과 함께 선진적인 농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영농물자들을 제때에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의주화학섬유공장과 12월5일청년광산의 개건현대화공사와 새로운 생산공정건설추진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주타격방향과 단계별목표를 옳게 선정한데 토대하여 완강한 투쟁을 벌려 공사를 다그쳐 끝내야 한다고 말하였다.

당중앙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로 들끓는 락원기계종합기업소와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를 찾은 김덕훈동지는 정비보강계획들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실행하면서 여러가지 성능높은 기계들과 화학비료를 더 많이 생산하여 당의 웅대한 경제건설구상과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을 실질적인 성과로 받들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전반적인 관개체계를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하며 영농공정수행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킬데 대한 문제, 과학연구부문의 역할을 높여 현실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원만히 풀어나갈데 대한 문제, 련관단위들에서 협동품생산보장을 책임적으로 할데 대한 문제 등이 토의대책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룡천군과 동림군, 문덕군에서 학생교복의 질보장과 농촌살림집건설정형을 료해하였으며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들을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협의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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