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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농근맹조직들에서 올곡식농사에 주력하기 위한 경쟁열기 고조
(평양 4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각급 농근맹조직들이 올곡식의 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당면한 영농사업에서 경쟁열풍을 일으키고있다.

농근맹중앙위원회에서는 올곡식의 비배관리를 잘하기 위한 도, 시, 군농근맹조직들의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고 집단적혁신이 일어나도록 정치사업을 전개하였다.

평양시 만경대구역, 사동구역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영양액주기 등을 실속있게 하여 작물의 생육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며 불리한 일기조건에서도 비배관리를 알심있게 해나가도록 농업근로자들의 정신력을 분발시키고있다.

황해남도안의 농근맹일군들과 동맹원들은 겨울난 밀, 보리포전에 대한 밟아주기와 되살이비료주기를 적기에 질적으로 하고있다.

평안남도의 농근맹조직들에서는 우물, 졸짱, 굴포들을 보강하여 가물로부터 농작물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전대책들을 세워나가는데 힘을 넣고있다.

함경남도 함주군, 금야군, 북청군안의 농근맹원들은 기온차이가 심한 봄철조건에 맞게 밀, 보리의 영양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잎덧비료주기를 과학기술적으로 깐지게 하고있다.

황해북도, 남포시안의 농근맹조직들에서도 불리한 재해성이상기후의 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찾아 적극적인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면서 경쟁열의를 불러일으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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