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이 제시한 투쟁목표들을 기어이 점령하자, 이것이 오늘 당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고 농촌진흥의 새시대, 자립경제발전의 전성기를 펼치기 위한 전인민적진군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선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라고 밝혔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의 세번째 해인 올해에 당결정집행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는 더욱 부각되고있다. 5개년계획완수의 결정적담보를 구축하고 인민들에게 승리에 대한 자신심을 배가해주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이 당대회와 당중앙전원회의 결정들이 어떻게 집행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야 하는 오늘날 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도 만만치 않다.막아서는 곤난이 아무리 혹독하고 한걸음한걸음의 전진이 간고하다 해도 우리는 당에서 제시한 투쟁목표를 반드시 점령하여야 한다.
당결정을 목숨처럼 여기고 무조건성의 정신을 발휘하여 완벽하게 집행해나갈 때 우리식 사회주의가 생기와 활력에 넘쳐 줄기차게 전진하고 부흥강국의 새시대가 앞당겨지게 된다.
모두다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를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무조건적인 집행정신으로 당결정을 가장 철저하게, 완벽하게 관철함으로써 부흥강국의 새시대, 우리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자.(끝)